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
페이지 정보
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-07-09 20:17본문
안녕하세요 저는 '그냥 읽어주세요'의 글쓴이입니다.
우선, '그냥 읽어주세요'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글을 삭제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저의 무례하고 적절치 못한 글 때문에 불쾌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본 강의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리고자 하였으나 상당히 공격적인 어조와 함께 무례한 태도로 글을 작성하게 된 점 사죄드립니다.
더불어 공적인 사이트에서 예의를 갖추지 않고 익명성에 숨어 글을 쓴 점 또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.
저의 부적절한 글 하나 때문에 본 강의를 수강한 학우분들 모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드린 점 또한 정말 죄송합니다.
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다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.
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힘써주신 교수님과 조교님들, 그리고 전자회로를 수강한 모든 학우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글 마치겠습니다.
죄송합니다.
(추가적으로 '그냥 읽어주세요' 글에서 저는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으며 다른분께서 제가 한 것처럼 쓰신 것이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)
우선, '그냥 읽어주세요'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글을 삭제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저의 무례하고 적절치 못한 글 때문에 불쾌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본 강의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리고자 하였으나 상당히 공격적인 어조와 함께 무례한 태도로 글을 작성하게 된 점 사죄드립니다.
더불어 공적인 사이트에서 예의를 갖추지 않고 익명성에 숨어 글을 쓴 점 또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.
저의 부적절한 글 하나 때문에 본 강의를 수강한 학우분들 모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드린 점 또한 정말 죄송합니다.
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다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.
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힘써주신 교수님과 조교님들, 그리고 전자회로를 수강한 모든 학우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글 마치겠습니다.
죄송합니다.
(추가적으로 '그냥 읽어주세요' 글에서 저는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으며 다른분께서 제가 한 것처럼 쓰신 것이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