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말고사 진행 방안에 대한 의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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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Final 댓글 1건 조회 479회 작성일 20-06-24 02:51본문
기말고사 시행 방식 중, 상반신, 얼굴, 두 손, 답안지 등이 화면에 나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.
하지만 대다수의 수업의 경험을 통해 생각했을때 화면에 띄워져 있는 시험지를 보면서 이 모든 요소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것은 시험지를 불편하게 보는 것이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.
시험 준비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
하지만 대다수의 수업의 경험을 통해 생각했을때 화면에 띄워져 있는 시험지를 보면서 이 모든 요소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것은 시험지를 불편하게 보는 것이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.
시험 준비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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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classTA님의 댓글
classTA 작성일
안녕하세요, TA입니다.
학생들의 불편함은 이해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면 시험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, 서로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화면에 상반신, 얼굴, 두 손, 답안지 등이 나와야만 치팅으로 인한 의혹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 실제로, 중간고사 때 저런 방식으로 시험을 본 과목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어렵더라도, 미리 가지고 있는 카메라 등으로 테스트를 해보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